(강원=국제뉴스) 이운길 기자 =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은 22일 토요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동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관인 365세이프타운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방문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동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설해, 지진, 풍수해, 대테러, 항공기 탈출 체험관 등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박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시뮬레이터 4D 및 9D와 결합된 특별한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유익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65세이프타운 현장체험 후 단체기념촬영을 했다<다함께 돌봄센타 제공>
이번 체험학습은 아동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설해, 지진, 풍수해, 대테러, 항공기 탈출 체험관 등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박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시뮬레이터 4D 및 9D와 결합된 특별한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유익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