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반하겠네...박보검, 다부진 상반신 노출 '여유 만끽'







(MHN스포츠 나웅석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이 괌 휴가 중 여유로운 분위기의 캐주얼 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괌에서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화이트 링거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티셔츠에는 브랜드 로고와 그래픽이 새겨져 있어 포인트를 더했고, 여기에 라운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조합이 그의 깔끔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다 자유로운 느낌의 룩을 선보였다. 버건디와 블랙 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쇼츠를 매치해 편안한 리조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화이트 플립플랍을 착용하고,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볼캡과 크로스백을 더해 휴양지 분위기를 살렸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또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연 양관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유와의 호흡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보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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