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기계 조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 34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식품 포장기계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진화 장비 26대와 소방관 60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인 오후 11시 34분경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공장 3개 동과 설비 등이 모두 타 소방당국 추산 약 1억9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