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당론을 저렇게 짓밟는 者를 왜 그냥 두고 보고 있나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107명이나 108명이나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도대체 당론을 저렇게 짓밟는 者를 왜 그냥 두고 보고 있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의 기강이 서지 않으면 위기때는 난파선의 쥐떼들만 설칩니다. 본인 뜻이 자기 발로는 나갈수 없으니 제명해 달라는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또한, 홍중표 대구광역시장은 "그러나 그 뜻대로 해주지 말고 당원권 정지 3년해서 스스로 나가게 하세요. 마치 독두꺼비가 뱀 앞에서 잡아 먹어 달라고 낼름 거리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습니까?"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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