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대광초중통합운영학교, 역사탐방 프로젝트...국외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진행

연천교육지원청 대광초중학교 중국 상해 국외숙박형 체험학습.(사진제공.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 대광초중학교 중국 상해 국외숙박형 체험학습.(사진제공.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연천대광초중학교(교장 이향순)는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외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역사탐방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연천교육지원청 대광초중학교 중국 상해 국외숙박형 체험학습.(사진제공.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 대광초중학교 중국 상해 국외숙박형 체험학습.(사진제공.연천교육지원청)

이번 체험학습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의 빛을 찾아 상해를 가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독립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여정이며 ‘사전교육활동(독립의 빛을 비추다)-체험활동(독립의 빛을 밝히다)-사후교육활동(독립의 빛이 깃들다)’의 프로젝트 탐구학습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사전교육활동으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탐방하여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에 대해 사전 조사, 탐구학습을 실시한 후 이를 바탕으로 전체 학생이 참여하여 역사탐방프로젝트 워크북을 제작하였다.

다음으로 체험 활동 중 직접 제작한 워크북 과제에 따라 윤봉길 의사의 활약상이 남아있는 상해 훙커우 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황포탄 의거지가 있는 의열단 활동지인 황포공원을 탐방하였다.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학생들은 묵념과 함께 우리나라 독립기념관이 제작 지원한 동영상과 기록물, 보존물 등을 보면서 당시의 활약상에 대해 실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사후활동으로 귀국 후에 프로젝트 학습 마무리로 워크북 정리 발표회, 지역과 연계하여 대광리폐역사에서 주제 관련 학생책쓰기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광초중학교는 이번 국외숙박형 역사탐방 프로젝트를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선열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심화·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야

포토 뉴스야

방금 들어온 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