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아빠 함께 천문과학교실' 운영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아빠 함께 천문과학교실' 운영 모습(사진=한국교통대)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아빠 함께 천문과학교실' 운영 모습(사진=한국교통대)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충주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천문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과학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별자리 관측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가정에서도 과학적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형·고가의 천체망원경을 대여해 주는 '천체망원경 도서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학 장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의 과학 활동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천문과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천문학과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가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지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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