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구리시는 왕숙천과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망하며 산책할 수 있는 제방 내 관망 산책로 데크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업 대상지인 토평주공아파트~수택고 앞에 위치한 왕숙천 제방도로는 인도가 없어 자동차와 자전거, 보행자가 같이 통행함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소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더불어 산책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산책로 데크 조성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여 왕숙천 제방도로 상단 법면에 약 250m 구간에 데크 산책로와 관망 공간을 조성을 추진해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시공사 선정 후 4월 착공하여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수변공원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성 향상은 물론 구리시 명소를 연계한 둘레길의 경관 거점으로서의 쉼터 공간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