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오세현 후보 아산시장 당선 "시민만 생각하는 시정 약속"

사진/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 캠프 제공
사진/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 캠프 제공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4・2 재보궐선거아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세현 후보가 아산시장에 당선이 확정 됐다.

오 당선인은 2일 오후 11시 55분 기준 개표율 70%를 넘긴 가운데 4만 9118표(60.42%)를 획득하며 사실당 당선을 확정 지었고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는 3만 156표(37.1%)를 득표율을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 주권을 함부로 넘보고 시민들의 눈을 거짓으로 가린 죄를 심판받은 것”이라며, 4일 탄핵판결을 앞두고 있는 윤석열과 허위사실 선거범죄로 처벌받은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을 에둘러 비판했다.

또 시민을 향해 당선 인사를 드리며 “오늘의 승리는 오세현의 승리가 아닌 아산시민의 승리”라며, “다시 뛰는 아산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며 항상 아산시민만 생각하겠다고 약속 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은 3일부터 아산시장으로 근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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