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오늘(2일) 김천시장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배낙호 당선인은 경북 북부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는 "순식간에 가족과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진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배낙호 당선인은 또한, 선거운동을 함께했던 다른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하며, 김천시정 추진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당선을 개인적인 영광으로 생각하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바람으로 이룬 결과임을 강조했다. 배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더 나은 김천, 더 힘찬 김천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1년가량 남은 임기 동안 즉시 시장 업무를 시작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희망의 길이 열려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배 당선인은 "오늘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배낙호 당선인의 당선 소감문 전문이다.
먼저 경북 북부지역 대형 산불로 유명을 달리 하신 희생자 여러분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순식간에 가족과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진 유가족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같이 선거운동을 했지만 아쉽게도 당선되지 못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씀과 다 같이 김천시정 추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밤낮없이 시내 곳곳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해주신 선거운동원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저의 사랑하는 가족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선의 영광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지만 국가 재난 사태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됨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저의 당선을 개인적인 영광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더 나은 김천, 더 힘찬 김천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우리에게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희망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김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