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 광주체육중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14일부터 6일간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 학생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학년 복식경기에 출전한 엄유주·홍수지(2년) 학생은 준결승에서 시흥 능곡중을 누른데 이어 결승에서 수원 명인중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학년 복식경기에서는 이윤서·오연정(3년) 학생이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서울 양동중을 만나 2대 1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2학년 단식경기에서는 엄유주 학생이 수원 명인중을, 홍수지 학생이 마산 성지중을 준결승에서 각각 2대 1로 격파하며 결승전에서 진출했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홍수지 학생이 금메달, 엄유주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3학년 단식경기에서는 이윤서 학생이 결승에서 시흥 능곡중을 만나 2대 1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단체전에 참가한 이윤서·김민·오연정(이상 3년)·엄유주·홍수지(이상 2년) 선수는 전주 성심중학교, 포천중, 수원 명인중, 마산 성지중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시흥 능곡중에 3대 1로 패해 은메달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