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1일(금) ‘1차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7월까지 월 1회, 총 4차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매년 매우 높은 만족도로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본 교육은, 자녀의 미디어 사용 지도에 고민이 있는 충청남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지도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교육 전 자녀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점검하기 위해 미디어 과의존 검사(부모용)를 실시하여 객관적인 지표로 과의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모들이 청소년 미디어 환경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 SNS, 사이버도박에 관한 중요 정보가 제공된다. 더불어 미디어 문제로 청소년 자녀와 대립하게 되는 부모들이 자녀와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미디어 사용을 지도하는 ‘친.한.자. 양육원리’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실센터장은 “본 교육을 통해 자녀 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모님들의 고민이 해소되고 청소년들이 가정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zoom)으로, 다양한 시간대 중 선택할 수 있어 충남 전체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님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본 원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진행 중이며,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역량개발팀 으로 문의 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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