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경북신용보증재단과 맞손...'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에 앞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2일 " 경상북도 내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데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과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iM뱅크에 따르면, "본 협약은 물가상승 및 내수부진 등의 영향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 자영업자 및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iM뱅크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30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iM뱅크는 "최대 4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본 협약의 대출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이다. 특히 경상북도 버팀금융 이차보전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연계한 저금리 금융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iM뱅크는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 대출 가능하며 iM뱅크 앱 ‘iM신용보증재단대출’을 신청하거나, 가까운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대면 보증신청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아이엠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하여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iM뱅크는 "대출금액은 대면 신청은 최대 1억원까지,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은 최대 7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의 90~100%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주며, 보증료 및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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