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공공요금을 원가 절감과 자구 노력을 통해 상반기 중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요금 안정 관리와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을 약속했다.
또한, 영남권 산불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하며, 4,000억원 이상을 기정예산 등을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작물 및 가축에 대한 재해복구비와 재난지원금은 피해조사 종료 후 즉시 지원하고, 재해보험금은 희망 피해농가에 50% 선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실된 농기계와 농기자재를 무상 또는 할인 공급하고, 세금 및 전기·통신 요금 감면과 유예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