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 봄의 속삭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 새봄 오는 풍경/인천 월미공원 표정 (사진=안희영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 새봄 오는 풍경/인천 월미공원 표정 (사진=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 일대의 기온이 1.2도(체감 영하 1.3도), 초속 2.2미터의 바람이 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월미공원 일대에는 매화꽃이 개화를 시작해 자태를 드러낸 가운데 산수유 꽃도 개화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금일 인천지역 유치원 원아들이 새봄맞이 나들이를 나서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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