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청 "미취업 중장년층 대상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한다"

사진제공=수성구청
사진제공=수성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취업능력 개발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대구시 최초로 미취업 중장년층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RESTAR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말했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수성구 특화사업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취업준비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수성구청은 "대상자의 자격으로서는 신청일 기준으로 수성구에 1년 이상 거주한 40세~64세(1961년생~1985년생)의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중장년 미취업자로,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라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지원 가능한 시험으로 어학, 국가자격(기술·전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한하며, 자동차운전면허시험과 민간자격시험은 제외된다.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성구청은 "신청의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시험 응시 증빙서류, △응시료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사실여부 사실증명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나눔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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