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하는 제주·제주사람·제주책 이야기

제남도서관은 내달 12일 오후 2시 제남도서관에서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5 책으로 제주를 잇다 – 김성라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제남도서관은 내달 12일 오후 2시 제남도서관에서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5 책으로 제주를 잇다 – 김성라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내달 12일 오후 2시 제남도서관에서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5 책으로 제주를 잇다 – 김성라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고사리 가방, 귤사람, 여름의 루돌프’등을 쓰고 그린 김성라 작가를 초청해 제주를 주제로 한 책의 창작 과정과 일상의 기록이 이야기가 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 및 성인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남도서관에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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