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건강 중시…디저트39, 제로칼로리 음료로 트렌드 선도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운동 후나 건강 관리를 할 때 제로칼로리 음료는 이상적인 선택이다. 운동 후에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지만, 설탕과 칼로리가 높은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디저트39의 제로칼로리 음료는 제로당, 제로칼로리로 설탕과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와 운동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음료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카테킨 음료는 카테킨 성분이 200mg 함유돼,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카테킨은 항비만, 해독작용, 지방분해 촉진 등의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0mg이다. 디저트39의 카테킨 음료 3종은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음료와 동일한 맛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애사비 음료', '제로칼로리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칼로리 청사과 캐모마일티' 등 당과 칼로리를 낮춘 다양한 음료들이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디저트39는 카페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50여 종에 달하는 제로칼로리 및 저칼로리 음료를 보유하며 헬시플레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로 음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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