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27일에 예산 관내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43명)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현인수 장학사를 강사로 ▲ 학교폭력 현황 ▲ 학교폭력 유형별 사례 ▲ 학교폭력 예방 활동 우수사례 ▲학교폭력 사안처리 ▲ 학교폭력 심의 판단요소 ▲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 관계회복지원단 안내 등 2025 학교폭력 사안처리 개정 내용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우수사례에 대해 안내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폭력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유형을 알게 되었고 다른 학교 교사들과 학생 생활교육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최근 학교 안에서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민원 등 다양한 갈등과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미래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교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조기 감지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구성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예방과 회복의 상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