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성폭력 의혹을 받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28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
경찰은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장 전 의원을 입건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이 성폭력 의혹을 받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28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
경찰은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장 전 의원을 입건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