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크린토피아 뉴웰시티점, 명품 세탁 블랙라벨 관리로 주목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부산 북구 크린토피아 뉴웰시티점이 명품 의류 및 고급 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지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케어마스터인 사장이 직접 운영하며, 의류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명품 케어 세탁 및 관리 세탁소다.



의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세탁과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급 세탁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앞서 크린토피아는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블랙라벨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프리미엄 명품 세탁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뉴웰시티점에서도 동일한 유명 블랙라벨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랙라벨 서비스는 고급 의류, 가죽 제품, 모피, 명품 고급 신발, 고가 패딩 등 일반 세탁소에서는 관리하기 어려운 제품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형 케어 서비스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류의 원단과 소재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세탁을 진행한다.



오염 제거를 위한 사전 처리는 물론, 섬유 탈색이나 의류 변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검수부터 본 세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전문 마스터가 직접 세심한 수작업을 더해 개별 포장까지 빈틈없이 마무리한다. 아울러 고객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보안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명품 세탁 전문뿐만 아니라, 셀프빨래방, 셀프 코인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체형 세탁 및 건조기, 청결한 내외부 시설, 24시간 오픈 등이 장점이다.



관계자는 “귀중한 의류를 완벽한 상태로 유지하며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크린토피아 뉴웰시티점의 세탁 및 관리 서비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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