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과 ‘SEMICON CHINA 2025’ 참가…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솔루션 선보여

서플러스글로벌이 이큐글로벌과 함께 ‘SEMICON CHINA 2025’에 참가한다(부스 번호: 4151)
서플러스글로벌이 이큐글로벌과 함께 ‘SEMICON CHINA 2025’에 참가한다(부스 번호: 4151)


글로벌 레거시(성숙 공정) 반도체 장비 시장의 선도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www.SemiMarket.com)과 이큐글로벌은 2025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차이나 2025(SEMICON CHINA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서플러스글로벌과 이큐글로벌은 반도체 중고 장비 및 공급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의 장비 및 부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레거시 반도체 산업이 공급망이 취약해지면서도 점점 더 비용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신속한 장비 공급을 요구하는 가운데 서플러스글로벌은 레거시 반도체 생태계의 플랫폼으로 ‘세미마켓(SemiMarket)’을 올해 말에 출시한다. 이미 100여개 레거시 장비 및 부품회사들이 참여의사를 밣혔고, 올해 말까지는 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극도로 비효율적이고 분산된 레거시 부품시장에서 서플러스글로벌이 출시할 SemiMarket 플랫폼은 25년간 축적된 경험과 솔루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장비 부품의 매입 및 매각, 검증된 반도체 중고 장비, 리퍼비시(Refurbishment) 서비스, 파워온 데몬스트레이션(Power-on Demonstration) 지원 등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 서플러스글로벌과 이큐글로벌의 주요 전시 내용

· 세미마켓 솔루션: AI 기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레거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거래

· 레거시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Upcycling

· 각종 반도체 장비 부품의 수리 서비스 및 대체품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는 “반도체 장비 산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서플러스글로벌은 고품질의 비용 효율적인 레거시 반도체 장비 및 세미마켓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SEMICON CHINA 2025는 레거시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서플러스글로벌과 이큐글로벌의 레거시 솔루션을 소개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과 이큐글로벌은 반도체 업계 전문가, 파트너 및 관계자들을 ‘SEMICON CHINA 2025 (Hall N4 4151 부스)’로 초대하며, 최적의 반도체 제조 솔루션을 함께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플러스글로벌 소개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 설립돼 반도체 중고 장비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ATE, 패키징, LED, 디스플레이까지 전자 산업에 필요한 전 품목의 중고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영역은 전 세계 중고 장비에 대한 ‘as-is, where is’ 판매며, refurbishment, reconfiguration, remarketing, valuation, rental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산호세), 중국(상하이), 대만(신쥬), 일본(도쿄), 유럽(뮌헨), 싱가포르에 해외 법인이 있다.

출처: 서플러스글로벌

언론연락처: 서플러스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이수나 과장 031-728-14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 본 뉴스야

포토 뉴스야

방금 들어온 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