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루템바이오(대표 최재훈)의 건강기능식품 '이시형 박사의 두뇌엔 PS'가 누적 판매량 600만포를 돌파했다.
'이시형 박사의 두뇌엔 P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두뇌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포스파티딜세린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신의학박사 이시형 박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포스파티딜세린 원료는 Non-GMO 대두 100kg에서 약 425g만 얻을 수 있는 희귀 성분으로, 화학부형제인 이산화규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진한 홍삼 맛의 분말 제형으로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닥터루템 관계자는 "92세의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시형 박사님과 함께 인지력 개선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공동 개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누적 판매량 600만 포를 돌파한 것은 물론 1초에 1포씩 판매되는 기록도 보유하게 된 만큼 최종적으로는 국내 포스파티딜세린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루템과 이시형 박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제품은 '이시형 박사의 두뇌엔 PS', '이시형 박사의 두뇌엔 PS진' 등 총 12종에 이르며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