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료 영상 혁신

디알젬이 ‘KIMES 2025’에 참가해 새로운 수동형 모바일 X-ray 시스템 ‘PROMO’를 비롯해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한다
디알젬(DRGEM, 대표 박정병(J.B. Park))은 오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5(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디알젬은 이번 전시에서 프리미엄 영상 품질, 고도화된 자동화 기술 및 효율적인 선량 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최신 수동형 모바일 엑스레이(X-ray) 솔루션을 공개한다.
디알젬은 X-ray 시스템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uto Positioning 및 Auto Tracking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자동화된 워크플로를 통해 환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디알젬이 선보이는 새로운 수동형 모바일 X-ray 시스템인 ‘PROMO’는 유연한 포지셔닝과 안정적인 이동성을 바탕으로 병실, 응급실, 중환자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고품질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GXR-EC/ECS PLUS Series’는 테이블 내장형 X-ray 제너레이터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AI 기반 디지털 영상 소프트웨어 ‘RADMAX’와 결합해 더욱 정밀한 진단을 지원한다.
디알젬은 D410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전시 현장에서 디알젬의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기능, 자동화된 X-ray 시스템, 환자 친화적인 영상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디알젬 박정병 대표이사는 “KIMES 2025에서 디알젬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영상의학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프리미엄 영상 품질과 효율적인 워크플로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디알젬은 글로벌 의료 영상 솔루션을 선도하는 X-ray 시스템 제조업체로, 최신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상의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디알젬은 프리미엄 영상 품질,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최적의 선량 관리 기술을 통해 글로벌 영상의학 업계를 이끌고 있다.
디알젬 소개
디알젬은 2003년 9월 창업 이래 엑스레이 한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는 엑스레이 장비 전문 회사로, 일반 진단용 엑스레이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제품 혁신으로 우수한 엑스레이 장비를 제공하고, 고객을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 고객 만족을 실현한다.
출처: 디알젬
언론연락처: 디알젬 마케팅팀 이혁호 팀장 070-8890-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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