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5일 오후께 서울 성동구 응봉산 자락의 기온이 15.3도를 보인 가운데 봄 풍광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금일 응봉산 일대에는 개나리와 산수유가 자태를 드러내며 산책객들을 반기고 있다. 주말을 맞아 중랑천과 한강 일대를 찾아 운동과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5일 오후께 서울 성동구 응봉산 자락의 기온이 15.3도를 보인 가운데 봄 풍광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금일 응봉산 일대에는 개나리와 산수유가 자태를 드러내며 산책객들을 반기고 있다. 주말을 맞아 중랑천과 한강 일대를 찾아 운동과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