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배달용 오토바이 소음을 단속하는 음향영상카메라를 도입하는 등의 소음관리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29년까지 도 예산 등 224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에 따르면 음향영상카메라를 올해부터 5곳씩 5년간 25곳에 시범 설치한다.
소음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전기 오토바이를 1만대 보급하고, 주거지역과 병원 주변 등 이동소음 규제지역을 확대한다.
배달앱 플랫폼과 협력해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는 앱 사용을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