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재명의 민주당 국정 철저히 파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표는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정을 파괴하는 테러리즘의 길로 완전히 접어들었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표는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정을 파괴하는 테러리즘의 길로 완전히 접어들었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과 4범이자 12개 범죄혐의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정을 파괴하는 테러리즘의 길로 완전히 접어들었다"며 야5당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공동발의를 맹비난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상목 권한대행 개인에 대한 겁박을 넘어 나라 전체를 절단내겠다는 의도와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음주 월요일 한덕수 대행이 복귀할 것이 자명함에도 기어이 경제부총리를 탄핵하겠다는 것은 목적을 잃어버린 감정적인 보복"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관세전쟁의 파고가 높은데 외교 컨트롤타워인 한덕수 대행이 돌아오니까 이제 경제 컨트롤타워 최상목 부총리를 탄핵해서 국정을 철저히 파괴하겠다는 것"이라고 격앙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입법권은 독점했지만 큰 정치 제대로 된 정치는 이재명 대표의 사전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다"며 직격했다.

또한 "오늘 30번째 탄핵안은 이재명 대표가 내뱉은 잘사니즘, 실용, 경제, 민생, 성장, 회복과 같은 말들이 얼마나 기만적인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는 대국민 사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민을 속이고 기만해온 실체를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며 '이재명 망언집' 초판본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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