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원금 받은 기업 개발 콘텐츠 구독권 2억4천만원 기부..."사회 기여 선순환 사례"

사진제공=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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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도(道) 지원을 받아서 인지능력 강화 콘텐츠를 개발한 기업이 2억4천만원 상당의 구독권을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체에 기부했다고 21일 경기도는 밝혔다.

도에 따르면 콘텐츠 개발 기업 ㈜크리플이 기부한 ‘펀싱큐’는 인지능력 강화를 돕는 구독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다. 두뇌 밸런스 테스트와 놀이처럼 즐기는 인지 사고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경기도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고 도 지원금 등을 보태서 개발한 펀싱큐는 이대목동병원의 임상시험을 거쳐 인지능력 향상 효과를 검증받았다.

구독권은 다함께돌봄센터 344곳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전문적인 인지 훈련 프로그램으로 쓰인다고 도는 설명했다.

강지숙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중소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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