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비트코인 강세 속 가상화폐 시장 반등할까?"

비트코인. 사진제공/AFP통신
비트코인. 사진제공/AFP통신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망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코인들이 강세를 유지하며 시장 심리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기준 비트코인은 약 8만5428달러로, 지난 7일간 2.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약 1조 6천957억 달러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강한 저항선을 넘겼다.

이더리움(ETH)은 약 1626달러로, 한 주 동안 9.9%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졌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리플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며, 약 2.15달러로 지난 7일간 6.8% 상승해 시가총액 1253억 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코인(BNB)도 0.7% 상승해 5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인 솔라나(SOL)는 10.4% 급등해 132달러에 도달하며, 알트코인 중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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