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8일 원미산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축제(29~30일)를 하루 앞두고 소통과 나들이 발길을 잇고 있다. 29일 부천시는 25회 원미산 진달래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봄꽃 축제 팡파르를 연다. 진달래는 색깔마다 꽃말이 다른데 연한 분홍색은 순수, 젊음, 희망을, 흰색은 순결과 평화를, 자주색은 고귀함과 정열을, 붉은색은 열정과 사랑을, 노란색은 희망과 행복, 우정을 뜻한다.
(부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8일 원미산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축제(29~30일)를 하루 앞두고 소통과 나들이 발길을 잇고 있다. 29일 부천시는 25회 원미산 진달래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봄꽃 축제 팡파르를 연다. 진달래는 색깔마다 꽃말이 다른데 연한 분홍색은 순수, 젊음, 희망을, 흰색은 순결과 평화를, 자주색은 고귀함과 정열을, 붉은색은 열정과 사랑을, 노란색은 희망과 행복, 우정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