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시장·수안인정시장, 우리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28일부터 5일간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에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주관‘2025년 수산인의 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래구청 전경
동래구청 전경

이번 행사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부산 전통시장 6곳에서 진행하며, 동래구에서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이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창구에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수산물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일반음식점(횟집 등),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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