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기상청은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쪽 기류를 타고 밤사이 한반도 전지역으로 확산하겠다"며 "마스크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초미세먼지 농도(관측값)는 백령도 38㎍/㎥, 광덕산 60㎍/㎥, 북춘천 41㎍/㎥, 강화 19㎍/㎥, 속초 45㎍/㎥, 서울 57㎍/㎥, 대관령 46㎍/㎥, 관악산 65㎍/㎥, 영월 42㎍/㎥ 등이다.
특히, 울릉도 69㎍/㎥, 북격렬비도 100㎍/㎥, 서청주 43㎍/㎥, 안면도 51㎍/㎥, 문경 51㎍/㎥, 천안 57㎍/㎥, 추풍령 20㎍/㎥, 군산 36㎍/㎥, 울진 59㎍/㎥, 전주 45㎍/㎥, 안동 58㎍/㎥ 등이다.
아울러, 광주 7㎍/㎥, 대구 33㎍/㎥, 흑산도 59㎍/㎥, 울산 67㎍/㎥, 진도군 64㎍/㎥, 고산 (한경면) 12㎍/㎥, 구덕산(서대신동) 18㎍/㎥ 등이다.